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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충수돌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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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이란?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맹장염으로 부르는 증상의 정식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입니다. 소화기관 중,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맹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맹장에 붙어 있는 작은 주머니,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급성 충수돌기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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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의 증상?

-초기에는 배꼽 부위의 통증이 있습니다. 배꼽 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점점 우측 하복부로 가는 경우라면 급성 충수
돌기염으로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러한 통증과 함께 발열과 오한 등이 발생하며 식욕 부진과 구토를 할 수도 있습
니다.소아의 경우 단순한 장염으로 오인 할 수 있는 이유는 충수돌기염 초기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나이가
어려서 증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진단에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충수돌기염을 수술하지 않고 있을 경우
대부분 충수돌기염이 천공되면서 복막염을 진행합니다.복막염이 진행되면 수술의 범위와 난이도가 높아지며 패혈증
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의 원인

-충수의 입구 부분이 막혀 충수 주위의 임파 조직이 과다하게 증식하거나 이물질 또는 기생충, 종양, 대변 등에 의해 막힐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충수 속 세균이 급속히 증가하여 독성 물질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염증병변이 발생하게 되며
내부의 점막이 손상되어 궤양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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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의 진단

-병력청취와 신체 진찰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영상의학적 검사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 CT가 가증 흔하게 시행하는 영상의학적 검사입니다.그 외에도 복부 초음파 또는 특별한 경우에는 복부 MRI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병원에서 진단되면 가끔 물어보시는 질문이 “맹장염이 확실 한가요?”입니다. 충수돌기염(맹장염)의 경우 외과 전문의의 신체 진찰과 영상의학 검사만으로도 거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수술 전 조직검사를 할 수 없는 해부학적 위치에 충수돌기가 있기
때문에 치료와 확진을 위한 수술을 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병원에서“맹장염이 거의 확실하지만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 해야 합니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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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의 치료

-급성 충수돌기염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에 20%, 48시간 내에 70%가 천공되므로 충수를 절제하는 응급수술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복부 배꼽 주위에 0.5~1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도구와 카메라가 달린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복강경 충수돌기절제술’을 대부분 시행합니다.복강경 충수돌기절제술의 경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흉터가 적으며 빨리
회복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충수돌기염이 심하거나 염증으로 인하여 다른 장기의 손상이 같이 의심되는 상황에
서는 개복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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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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